
시골의 밤은 도시와 달리 온 마을이 순식간에 깜깜해졌습니다. 짙은 밤하늘을 한참 올려다봤습니다. 빛을 내는 별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진을 찍어보니,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별이 하늘을 메우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보았던 우주 관련 영상이 기억났습니다. 우주의 어두운 부분은 빈 곳이 아니고, 수만 개의 별들로 빼곡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밤하늘에 가득 찬 별을 보고 있자니 그 사실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천국에는 더 아름다운 별들이 가득하겠지요. 사랑하는 하늘 가족들과 함께 신비롭고 찬란한 하늘나라를 여행하며 이 별, 저 별 구경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