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도나무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여느 식물은 기경된 땅에서 잘 자라지만,
포도나무는 자갈이 많은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야 당도 높은 열매가 맺힌다고 합니다. 땅이 척박할수록 포도나무는 물과 영양분을 찾기 위해 뿌리를 더욱 깊숙이 내리고, 양분이 부족하기에 생존을 위해 잎과 줄기를 무성하게 키우는 대신 열매에 영양분을 집중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환경이 좋은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도 오히려 믿음을 더 강하게 합니다. 힘들수록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커지고, 마음 밭에 믿음이 깊게 뿌리내려 시련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되니까요. 그러니 다소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해야 할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훗날 얻을 좋은 결실을 생각하며 성장의 시간을 감사로 이겨내렵니다.
주소가 복사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