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상한 마음에 한 자매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자매님은 상황을 듣더니 ‘심는 대로 거둔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평소 다른 사람의 물건을 찾아주려 애썼으니 제 지갑도 꼭 찾을 거라고 위로해 준 것입니다. 그동안 분실물을 발견할 때마다 주인이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파출소에 가져다주었거든요. 마침, 그날 중고 거래 앱에 지갑 주인을 찾는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확인해 보니 제 지갑이었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지갑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감하는, 참 신기한 하루였습니다. 평소의 행실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마음을 갖고 선행을 실천해 하나님 안에서 축복의 결과를 얻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