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요즘 부쩍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내어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곤 했습니다. 식구들을 보살펴야 하는 입장인데도 오히려 본이 되지 못했지요. 이런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해 두셨더군요.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태복음 25장 40절
지금까지 식구들에게 화를 내거나 상처를 주었던 것이 모두 하나님께 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제 곁에 두신 식구들을 소중히 대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다’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형제자매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과 배려로 보살피겠습니다.

“혹시 제 행동에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정말 미안해요. 앞으로는 낮은 자가 되어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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