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책꽂이

월별 카테고리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어린양들의 속삭임 2021.05. 311
마음속 빈자리
엄마는 신안의 고이도 옆 작은 섬, 일정섬에서 3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심층탐구 가족학 2021.05. 404
신기하고 아름다운
부모님에게는 누구 하나 안 귀한 자식이 없다. 한 사랑 아래서 우리는 성장하고, 티격태격해도 서로를 사랑한다.
수필 2021.05. 425
2021 05 소울 에피소드
소울 에피소드 2021.05. 357
미안해요 고마워요
언제나 가까이 있다 보니 미안한 일도, 고마운 일도 가장 많은 우리. 오늘은 꼭 말할래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세대를 뛰어넘어(語) 울림 2021.05. 526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고린도전서 15장 19~20절
샛별이 떠오를 때 2021.05.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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