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책꽂이

엄마 코알라는 벅찬 얼굴로 리누를 바라보았어요. “작고 예쁜 우리 아가, 엄마가 너를 꼭 행복하게 해줄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간구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모습으로 변화되도록 도와주십니다.

엄마는 태어나서 스무 살까지 산과 논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살았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저희 반에서 특별한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