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책꽂이

월별 카테고리별
나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면
시편 37편 5절
샛별이 떠오를 때 2024.07. 614
사랑했을까
저녁 식사 때였다. 엄마가 맛있는 삼겹살 구이와 꽃게찜을 준비하셨다.
수필 2024.07. 382
소울은 왜 소망의 울타리일까?
어린양들의 속삭임 2024.07. 555
회원용
꿈은 이루어진다
네팔 조르파티 / 수선 Sushan Khati
세대를 뛰어넘어(語) 울림 2024.07. 443
내가 정의한 사랑, 엄마
엄마는 참 신기합니다. 항상 친절과 배려가 넘칩니다. 당신보다 상대를 우선시하는데 가족을 위해서라면 더 그렇습니다.
심층탐구 가족학 2024.07. 578
목적 있는 달음박질
고린도전서 9장 24~26절
샛별이 떠오를 때 2024.07.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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