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책꽂이

월별 카테고리별
우리
저는 ‘우리’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특별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수필 2024.11. 310
부모님 편지
우리 학생들에게
세대를 뛰어넘어(語) 울림 2024.11. 215
실천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요한계시록 1장 3절
샛별이 떠오를 때 2024.11. 367
진정한 영생을 소망하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
샛별이 떠오를 때 2024.11. 256
아빠의 사랑법
어린양들의 속삭임 2024.11. 278
나에게 점심시간은 □(이)다
테마토크 2024.11.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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