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책꽂이

월별 카테고리별
나는 행복한 사람
신명기 33장 29절
샛별이 떠오를 때 2018.11. 256
상처 下
“정말 시간만 지나면 상처가 아물어?” 예상치 못한 기습 질문이었다. “응. 상처가 너무 크면 또 모르지.” “마음도 그래?” 심오한 말을 하다니, 동생이 사춘기라는 것이 확실해졌다.
소설/동화 2018.10. 351
2018 10 편집후기
편집후기 2018.10. 190
이성주의 VS 감성주의
테마토크 2018.10. 301
내 영혼의 전환점, 새노래
페스티벌 당일, 제 마음속에서 무언가 탁 터지더니 갑자기 눈물이 흘렀습니다. 저를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해서였고, 아직 다 변화되지 못한 제 모습이 죄송해서였습니다.
터닝포인트 2018.10. 296
2018 10 소울 에피소드
소울 에피소드 2018.10.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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