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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까는 시간
엄마와 다퉜다.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신경 쓰지 말라고, 나오는 대로 말을 내뱉었다.
수필
2025.01.
255
64
엄마의 기다림
오빠가 입대한 지 얼마 안 된 어느 주말이었다. 엄마의 휴대폰이 울렸다. 발신자는 오빠였다.
수필
2025.01.
237
48
사랑받고 사랑 주고
우리는 이미 알고 있잖아요. 사랑이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을.
수필
2024.12.
316
79
스쳐간 봄날
순간순간 찾아오는 행복을 만끽하고 감사하자. 내 마음이 사시사철 꽃 피는 봄이 되도록.
수필
2024.11.
422
78
우리
저는 ‘우리’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특별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수필
2024.11.
332
44
둥지
교실 창문 앞 나무에 까치가 둥지를 지었다. 작은 까치가 나뭇가지를 하나씩 쌓아 올리는 것이 보였다.
수필
2024.10.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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