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장 1~4절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상상하지 못할 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천국을 예비하고 계세요.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장 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장 3절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엡 4장 24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장 21절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 15장 12절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 2장 3절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 3장 13절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장 16절
이런 말씀들도 다 하나님의 뜻이에요. 서로 사랑하고, 겸손하고, 용서하고, 착한 행실을 행하는 모습들이 천국에 갈 만한 사람의 모습이라 할 수 있어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장 2절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롬 12장 16~17절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악한 일을 좇지 않고 선하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어요. 이것이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의 모습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