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

성경 말씀을 알려줄 때 상대방이 잘 듣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는 건지 등 많은 걱정과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 한 성경 구절을 보았습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 18장 20절
제가 누군가와 성경 말씀을 살피는 순간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대히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주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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