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

‘왜 나는 믿음 안에서 열매가 없을까’ 불평하고 불만만 가졌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보게 해주신 구절이 있습니다.

"···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엡 5장 8~9절
모든 해답은 성경에 있었습니다.
빛 되신 하나님의 자녀라면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는다 하셨습니다.
착함은 타인에게 베푸는 선행과 자비, 의로움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올바른 행실, 진실함은 거짓 없는 정직을 뜻합니다.
이 덕목들을 행할 때라야 빛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데, 저는 얼마나 실천하고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행해서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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