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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천둥소리
김주니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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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는 길에 조금씩 내리던 비가 교회에 도착하자 매섭게 쏟아졌다.
번개와 천둥까지 쳤다.
평소라면 깜짝 놀라고 무서워했겠지만, 그날따라 천둥소리가 하늘 아버지의 음성 같았다.
언제쯤 아버지의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있을까.
아버지가 많이 보고 싶은 하루였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보금자리로 돌아갈 날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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