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히 오시옵소서

유아부 선생님이 새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속히 오시옵소서~♪”

그때 근처에 있던 유아 형제님이 쪼르르 달려왔습니다.

“선생님, 저 부르셨어요?”

그 형제님의 이름이 ‘석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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