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국?

안식일 점심시간, 식사 메뉴로 국이 두 가지나 나왔습니다.

학생부 담당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국을 나눠주셨습니다.

“무슨 국으로 줄까요?”

저는 진지하게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천국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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