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장래희망

중학생 시절.

그날은 선생님께서 자신의 꿈과 장래희망을 이야기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친구들은 대부분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꿈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이 갖지 못한 꿈을 가지세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꿈을 갖고,
또 남들이 보기에 불가능한 꿈을 가지면 돼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저는 천사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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