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부음

한 자매님이 앞머리가 반지르르해져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다른 자매님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자매님, 기름 부음 받아서 그래요. 걱정 마세요.”

이제는 머리가 기름져도 걱정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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