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후기 5
Soul
저는 평소 교통수단을 자주이용합니다. 버스를 탈 때면 한 번씩 장애인분을 봤었습니다.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을 볼 때마다 “불쌍하다”라는 생각을 항상 했었고, 지체장애인분들을 볼때마다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페인을 실천하면서 제가 혼자서 무심결에 하던 장애인분들에 관한 안 좋은 생각도 줄게되고 나쁘게 보던 시선도 없애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지밍
2023.05.16. 22:59
Soul
정말 일상에서 무심코 쓴 단어가 사실은 장애인 차별의 말임을 깨달았습니다. 월초에 소울캠페인을 확인하며 올바른 표현법을 사용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 고쳐 말하다보니 올바른 말한마디로 상대를 존중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바른말 올바른말 선한말로써 아버지 어머니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학생선지자
2023.05.06. 00:48
Soul
제 친구중에도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는데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를 무시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라도 '이 친구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존중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웃으며 끝까지 말을 들어주고 공감도 해주니 이 친구도 항상 얼굴이 시무룩해있다가도 어느샌가 표정이 밝아진 것 같았습니다!!
A.YeEunn
2023.05.05. 14:01
Soul
캠페인을 통해 제가 그동안 잘못된 표현법을 사용해왔다는 점을 알게 되어 반성하게 되었고, 알게 된 올바른 표현법을 주변 친구들에게 알려주며 함께 실천하니 뿌듯했어요! 또한 소울 캠페인을 실천하는 중에 학교에서 장애인의 날(4/20) 행사도 있어 더욱 관심 있게 활동에 참여해 볼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모두를 존중하며 하나님 모습 꼭 닮은 자녀가 되겠습니다!
시 온 의 별
2023.04.30. 10:53
Soul
저는 무의식적으로 장애인은 불쌍한 사람 도와줘야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장애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난 정상인이고 장애인은 비정상인이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정상인이고 나는 비장애인이라는 것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는 차별 없는 시선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인간
2023.04.17.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