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노래 페스티벌 후기] 익숙하기만 했던 새노래였는데

성령 축복을 허락받는 오순절이 마치고, 그다음 주부터 합창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로’라는 곡을 불렀는데요, 전에 부를 때와는 기분이 사뭇 달랐습니다. 하나님을 전파하는 곳마다 성령의 역사가 함께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합창곡뿐만 아닙니다. 가사를 곱씹으며 감정을 담아 노래하는 연습을 하니, 예배 시간에 찬송할 때도 가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익숙하기만 했던 새노래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녹아있었습니다. 새노래를 통해 값진 깨달음과 감동을 선물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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