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교회 생활

저는 교회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원래 설거지하는 법도 잘 몰랐는데요, 교회에서 식구들과 밥을 먹고 설거지 봉사를 자주 하다 보니 지금은 능숙해져서 집에서도 잘합니다.

편식하던 음식도 잘 먹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맛있는 가지덮밥을 먹고 난 후에는 가지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가지 러버!) 계란프라이도 이제 완숙이든 반숙이든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또 식사 봉사를 몇 번씩 거들다가 계란프라이 장인까지 되었답니다.

사소하지만 교회에서 많은 것을 익히며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고 믿음이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더욱 성장해서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든든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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