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예배 후기] 시상식에서 만난 친구

개학예배 시상식, 익숙한 얼굴이 보였습니다. 어릴 적 친하게 지내다가 타지로 이사를 가서 소식이 끊긴 친구 형제님이었습니다. 형제님이 무대에 올라 수상하는 모습을 보며 ‘사는 지역은 달라도 우리가 믿음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흐뭇했습니다.

비록 물리적인 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형제님과 함께 믿음을 잘 키울 수 있기를 기도하며 형제님을 응원하려 합니다.

“사랑하는 친구여, 그대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몸도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다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의 형제들이 내게 와서 진리의 길을 따라 진실되게 살아가는 그대를 칭찬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믿음의 자녀가 진리의 가르침을 따라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보다 내게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쉬운성경, 요삼 1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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