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는 ‘아직 미성년자니까 성인이 되고 나서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하며 내 앞에 놓인 일들을 애써 피했습니다. 그러나 설교를 들으며 제가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시절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10대의 남은 시간을 회피하거나 후회하는 데 쓰지 않고 가장 아름답게 장식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씨답게 믿음을 쑥쑥 키워 30배, 60배, 100배의 결실도 거두고 싶습니다. 그날을 소망하며 제가 해야 할 일에 성실히 임하고 최선을 다하렵니다.
개학예배에 함께했던 학생 여러분,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후회 없이 열정과 힘을 쏟아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꽃봉오리가 되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