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예배 후기]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개학예배 설교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씨 곧 약속의 자손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인생에 딱 한 번뿐인 10대 시절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도 교훈을 얻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10대 청소년을 ‘미성년자’라고 칭합니다. 성인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아닐 미(未)’를 쓰지만, ‘아름다울 미(美)’의 뜻을 가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였습니다.

그전까지는 ‘아직 미성년자니까 성인이 되고 나서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하며 내 앞에 놓인 일들을 애써 피했습니다. 그러나 설교를 들으며 제가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시절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10대의 남은 시간을 회피하거나 후회하는 데 쓰지 않고 가장 아름답게 장식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씨답게 믿음을 쑥쑥 키워 30배, 60배, 100배의 결실도 거두고 싶습니다. 그날을 소망하며 제가 해야 할 일에 성실히 임하고 최선을 다하렵니다.

개학예배에 함께했던 학생 여러분,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후회 없이 열정과 힘을 쏟아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꽃봉오리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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