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축복

가끔 힘든 일이 생기면 ‘내가 하늘에서 천사로 지냈다면 이런 일은 겪지 않아도 됐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는 예배 때 설교 말씀을 듣다가 한 구절이 마음에 꽂혔습니다.

“…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장 12절
영생의 약속이 담겨 있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복음을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며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영광을 받은 제가 얼마나 복받은 사람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게 주신 여건과 상황에도 감사하게 되었고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죄인이지만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새 언약 복음을 깨달을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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