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3 송별 특집 #학생 후배 메시지 #청년 선배 메시지

학생 후배 메시지 & 청년 선배 메시지 in 운동장


함께 경쟁하고 화합하며 땀 흘린 순간들이 생각나.
넘어져 무릎이 까질 때도 있었지만
한 발짝 앞에서, 한 걸음 뒤에서
나를 응원해 주던 온기를 오래 간직해야지.





후배가 선배에게


영원히 학생부에서 함께할 것만 같았던 우리 언니. 언니가 청년이 된다니 정말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잘 배웅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청년이 되어서 그동안 꿈꿔온 것들을 꼭 이루기 바라. 그동안 학생들 많이 챙겨주고 사랑해 줘서 고마워. 우리도 잘 지낼게. 사랑해!💕 _정록운


이가영 자매님! 아기 때부터 친하게 지냈는데, 벌써 청년이 된다니요. 시온에 여학생이 우리 둘뿐이라 속사정 다 털어놓을 만큼 의지했던 자매님이 졸업한다는 게 슬프지만 한편으로 각자 걸어갈 미래가 기대도 돼요. 자매님 바로 옆에서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 괜히 눈물 나네요. 너무 붙어 있어 가끔 티격태격했어도 그 시간마저 소중하고 감사해요. 학창 시절 든든한 메이트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우리 추억의 깊이만큼 응원합니다! _윤시은


슬아 자매님, 자매님을 처음 봤을 때 좀 무서워(?) 보여서 과연 친해질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얼마 지나고 보니 제일 돈독한 사이가 되었네요. 3년 동안 저를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학생부에서 처음 직책을 맡고 모든 게 서툴렀을 때 저를 안아주었지요. 정말 큰 감동이 되었어요. 자매님이 준 소중한 편지도 잘 간직하고 있답니다. 자매님, 그동안 수고 많았고 감사했어요! _이서율


매달 소울 나오는 날을 기다릴 정도로 소울을 좋아했던 김연희 자매님. 철부지였던 저를 늘 보듬어주어서 고마워요. 자매님이 보여준 사랑을 기억하며, 배운 것을 학생부 후배들에게 나눠줄게요. 지금처럼 자주 붙어 있지는 못해도 마음은 여전하니까 만날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요.♡ _최아은


학창 시절의 마지막 계절이에요. 그동안 선배답게 챙겨주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선배님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지고, 작은 일상에서도 사랑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학년을 보내며 많은 부담과 걱정이 있겠지만, 선배님이라면 분명 끝까지 멋지게 해낼 거라 믿어요.
지금처럼 자신을 믿고, 원하는 일에 끝까지 도전하길 응원합니다. 새로운 세상에서도 누군가에게 빛이 되어주는 선배님이 되길 바랍니다.🌷 _김주아


선배님들과 함께한 ‘2023 학생 개학예배’가 특히 기억이 납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에서만 보다가 처음 오프라인으로 마주한 날! 잠시 어색하고 서먹했는데, 이날을 계기로 친해져 즐겁게 학생부 생활을 했지요. 어려운 일도 늘 웃으며 도와준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에게 본이 되겠습니다.♥ _이은채


언니, 안녕? 동생 소연이야. 언니가 학생부를 떠난다니 함께 보낸 3년이 참 짧았던 것 같네. 어릴 때부터 같이 놀아줘서 고마워. 언니가 없었다면 너무 심심하고 외로웠을 것 같아. 더는 학생부에서 볼 수 없지만 청년이 된 언니의 미래를 응원할게. 사랑해! _안소연


민준 형제님! 학생부 맏형의 1년이 지나갔네요. 사회로 나가려니 떨리고 앞날이 걱정일 텐데요. 형제님 앞에 청년 선배들이, 뒤에는 학생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거 기억하세요! _김현유


창원성산교회 남학생들을 잊지 마십시오. 항상 건강하세요. _김효민


어릴 때부터 유명했던(?) 말괄량이 저희 언니가 현재는 의젓하게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도 언니같이 성장하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요. 학생부에서 열심히 활동한 언니에게 고맙고, 청년부 가서도 멋지게 활약하길 기도할게요! _전혜연


세진 자매님, 무뚝뚝한 제가 편지를 써서 많이 놀랐죠? 직접 주기엔 부끄러워서 이렇게 소울에 글을 보내봐요. 항상 웃고 있는 자매님을 보면 저도 같이 웃게 되어서 학생부 생활이 더 재밌었어요. 저의 장난과 투정도 다 받아줘서 고마웠습니다. 앞으로의 길도 지금처럼 자기답게, 꾸준하게, 멋지게 걸어가길 바라요.:) _곽도연




선배가 후배에게


학생부를 뒤로하고 청년부에 들어오는 기분이 어떤가요? ‘시원섭섭하다’를 여실히 느끼고 있을 것 같네요. 그만큼 학생부에 애정을 쏟았다는 뜻이겠죠? 학생부 활동 마무리 잘 하시고, 혹 못 이룬 꿈이 있다면 청년부에서 함께 이루어가요. _성민주


많이 힘들었죠? 하지만 고3 때 얻은 끈기와 열정은 앞으로의 삶에서 정말 유용합니다. 파이팅! _이지호


학생부의 추억을 잘 간직하고 청년으로서 여러분의 꿈을 맘껏 펼치길 바라요. 청년은 학생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시기입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요! _원정규


청년이 되고서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어떻게 실현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우선 단기 목표를 설정한 후 기도하며 실천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생각에 설레었답니다. 1년도 안 되었는데 목표를 거의 다 이루었지요.
스무 살이 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최선을 다해보세요. 하나님의 축복도 받고, 후회 없는 결과도 얻게 될 거예요. _박시은


누군가 제게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냐고 질문한다면? 1초의 고민도 없이 ‘여러분’이라고 말할 겁니다. 새로운 기로에 접어들어 얼른 멋진 사회인이 되고 싶겠지만, 지나고 보니 그때가 정말 찬란한 시기였더군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과 주위의 응원도 최대치로 받는 지금 이 순간을 즐겨보세요. 작은 일에 연연하기보다 시야를 넓혀 큰 꿈을 꾸길 바랍니다. _이다영


동이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고3에서 성인이 되기 직전의 시기와 닮은 것 같아요. 많은 고민과 방황은 어쩌면 가장 찬란히 빛나기 직전에 머무는 어둠이겠지요. 고요한 새벽에도 지평선 너머에서 이미 해가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듯 여러분의 내면에도 이미 빛이 자라고 있습니다. 곧 세상을 환하게 비추게 될 거예요.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너무 춥거나 외롭지 않기를 바랍니다. 곁에서 여러분의 빛을 믿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_박애랑


긴 수험 생활 정말 수고했어요. 학교 공부 하면서 성경 공부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저도 큰 힘을 얻었어요. 이제는 청년이 되어 세계를 무대로 삼는 주인공이 될 시간이네요. 여러분을 맞이할 생각에 제가 더 설렙니다. 청년의 세계로 온 것을 환영합니다! _남정훈


새로 시작하는 만큼 전에 겪어보지 못한 성장통이 올 수도 있고 또 다른 시련에 부딪힐 때도 있겠지만 우리 뒤에 하나님께서 계심을 믿고 포기하지 마세요. 시련을 이기고 나면 더 성장해 있을 테니까요. 언제나 꿋꿋하게 나아가기로 약속해요! _말레이시아 / 조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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