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뉴스」에서 우리 교회의 헌혈 행사가 20주년을 맞았다는 소식을 보고 놀랐고, 헌혈한 혈액이 긴급환자에게 수혈되거나 백혈병 등을 치료하는 의약품 제조에 쓰인다는 점이 매우 신기했다. _이소현
⤷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은 한국에서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필리핀에서도 열렸다니 신기하고 감동적이었다! _최유미
⤷ 「수필」 ‘아빠의 빈자리’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최근 제가 아팠는데 아빠가 저를 데리고 병원에 가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글이 너무 슬펐고, 아빠에게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_장해란
⤷ 「세대를 뛰어넘어(語)울림」의 ‘부모님 편지’를 하나하나 읽어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저희 엄마도 저에게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_최가현
⤷ 이번 달 소울을 엄마에게 꼭 보여주세요.📝
저는 초등부 교사입니다. 올해 3월부터 초등 고학년도 안식일에 소울을 읽고 있습니다. 소울 양을 만들고 퀴즈도 풀면서, 재미있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지요. 소울에 ‘안산상록 초등부’라는 단어와 초등 형제자매님의 글이 실리는 게 목표입니다. _황희숙
⤷ 예전에는 소울을 읽기만 하고 독자 엽서는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소울을 펼치면 엽서부터 적습니다. 엽서를 적으면서 자매님들의 의견을 묻고 소통하게 되어 굉장히 즐겁습니다. _이소현
⤷ 올해 학생부에 올라와 소울을 구독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받기만 하고 읽지 않았는데요, 한번 읽어보니 좋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매달 소울이 기다려집니다. _김유나
⤷ 얼마 전, 몇 년간 책장에 모아놓은 소울을 보았습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세월이 야속하네요.😂 _박나은
⤷ 그때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여러분 곁엔 늘 소울이 있답니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독서가 유행이라는데요. 저희 시온은 소울 읽기가 유행입니다. _안채경
⤷ 저는 6년 동안의 학생 생활 중 5년을 소울 학생 기자로 활동했어요. 어느덧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인이 되었지만 소울에 대한 애정은 변함없습니다. 어른이 되면 소울 못 보는 거 아니냐고요? 놉! 게다가 누구나 접속해서 볼 수 있는 소울 웹사이트도 있답니다. 학생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 안에 담긴 깨달음은 어찌나 깊은지… 읽을 때마다 마음이 감동으로 따뜻해집니다. 앞으로도 소울에게 자주 찾아가겠습니다. _강수민
⤷ 소울은 누구나 구독 가능합니다! 청소년들, 청소년을 둔 가족들, 청소년을 지도하는 선생님들, 청소년을 사랑하는 전 세계 사람들…. (왜인지 급격히 말이 많아진 소울)
매달 첫 주는 「가로세로 낱말 퀴즈」 푸는 날! _신보경
⤷ 학생부와 함께 낱말 퀴즈를 풀면, 정답을 맞힐 때마다 터져 나오는 깔깔 웃음소리가 너무 좋아요. _유채현
⤷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식구들과 풀었어요. 같이 푸니까 더 재밌더라고요. 그나저나 남학생들은 성경 공부에 더 분발해야 할 것 같아요. _강도환
⤷ 낱말 퀴즈를 통해 생소한 단어들이나 인물, 상황을 알게 되니 흥미롭고 지식도 쌓여 좋았습니다. _배준석
⤷ 낱말 퀴즈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이번 연도에는 꼭 완성하자!” _배은혜
⤷ 흠흠, 두 달 남았습니다.⌚
달마다 소울 웹사이트에 올라오는 소울 표지 배경화면을 휴대폰 잠금 화면으로 해놓습니다. 9월 배경화면 글귀를 읽고 힘이 났습니다. 짧은 문구지만 큰 위로를 주네요. 다른 학생들도 이 글귀를 보며 함께 힘내길 바랍니다. )김혜린
⤷ 매달 1일은 설레고 떨립니다. 새로운 소울 배경화면이 나오기 때문이죠. 근데 왜 제가 떨리느냐고요? 그 사진이 바로 제 휴대폰 잠금화면이 될 거라서요.😎 _박한빈
⤷ 항상 소울 표지를 기다린다. 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정말 예쁘고 신비한 표지가 나온다. 표지는 언제나 나의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_이채은
⤷ 소울 표지는 항상 아름다워요. 저도 그림 잘 그리고 싶어요! _여윤지
⤷ 다들 소울 표지가 예쁘다고 해서 괜히 뿌듯했습니다. 제가 만든 게 아닌데도요. _신이진
⤷ 국어 시간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글을 배웠습니다.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저를 춤추게 하는 것은 소울입니다. Dancing!💃 _박혜연
⤷ 여러분의 칭찬은 소울도 춤추게 합니다.¯\_(ツ)_/¯♫
요새 고민이 생겨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답을 소울에 담아 놓으셨더군요. _조은별
⤷ 예배 시작 전 소울을 보며 마음을 경건하게 해요. 예배의 감동이 두 배가 된답니다!♡ _김도연
⤷ 고3이라 학업으로 지쳤는데 소울을 보면 어느새 웃게 됩니다. 전국의 모든 고3, 예비 고3 형제자매님들 아니모! _성승아
⤷ 소울을 읽다 보니 벌써 2025년이 거의 지나갔어요.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올 한 해 소울을 보면서 많이 성장하고 마음에 위안을 얻었던 것 같아요. 항상 고마워, 소울. _이수연
⤷ 소울도 여러분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