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감 블록을 가지고 놀아본 적이 있나요?
정해진 도안이 있긴 하지만
꼭 그대로만 만들지는 않습니다.
상상력을 발휘해 이리저리 블록을 쌓다 보면
자신만의 근사한 작품이 완성되지요.
학교, 집, 학교, 집… 틀이 정해진 삶 같아도
모두가 똑같은 하루를 보내지는 않아요.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다양한 경험을 쌓다 보면
예상치 못한 데서 즐거움이 튀어나오고,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기도 합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완성한 하루가
얼마나 멋진지 알지요?
『소울』에 나와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근사한 모습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