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 식구가 자매님이 사랑이 많은 것 같다고 했어요. 혼자 있는 식구들한테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어주며 챙겨준다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정말 고마워요.”
그 순간 위로의 말을 들은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졌고, 고린도전서의 말씀이 떠올라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린도전서 15장 58절식구들을 보살피는 일, 성경 공부하는 시간 등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하는 수고는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헛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매사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차곡차곡, 하늘나라에 쌓일 축복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