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을 한 해의 반환점이라고들 말합니다.
반환점은 경보나 마라톤 경기에서, 선수들이 돌아오는 점을 표시한 표지입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기에 엄밀히 따지면 우리가 가는 길에 반환은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말했습니다. 인생은 반환점이 없는 마라톤이라고.
하지만 전환점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큰 사건이든, 소소한 일상의 단편이든 거기서 얻은 감동과 깨달음으로
어제와 다른 오늘, 지난달보다 나은 한 달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2024년 6월, 모두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만나길 바라며
소울도 여러분이 가는 길 위에 그 점을 찍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