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책은 잘 안 읽지만, 소울만큼은 시간 비워두고 집중해서 읽어요! 새해에도 쭉 보겠습니다! _조은우
⤷ 소울. 예전에는 외면했는데 요즘에는 너무 좋아서 2023년도 소울 정주행했어요! _김석준
⤷ 책 읽기를 굉장히 싫어하는 내가, 달이 바뀌면 소울 언제 나오느냐고 학생부에서 제일 먼저 묻는다. 나도 내가 좀 신기하다. 그만큼 소울이 참 재밌다. _배수아
⤷ 소울 신남! ٩(๑>ω<๑)۶
학교에서 소울을 읽으면 종종 친구들이 “뭐 봐?” 하고 묻습니다. 친구가 소울을 읽고 칭찬할 때는 내심 뿌듯합니다. _허민서
⤷ 학교에 소울을 두고 읽는데, 하루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이런 좋은 책은 어디서 났냐?”
교회에서 나온다고 하니 자기도 달라는군요. 흐흐. _김준우
⤷ 소울 더 신남! ヾ(o' ∀ 'o)ﾉワ♪
이 글이 올라갈 때쯤이면 저는 청년부에서 엘로히스트를 읽고 있겠죠? ‘있을 때 잘해라’라는 말 있잖아요. 현 학생들은 소울 읽을 수 있을 때 많이 읽고, 많이 투고하고, 많이 즐기고, 많은 위로 받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아니모! _김한슬
⤷ 학생 여러분, 어른 말씀 잘 들어야 합니다.
언제나 새롭고 정확하게 학생부 소식과 이야기를 전달해 주고, 덤으로 재미까지 주는 소울. 저의 새해 목표는 ‘인간 소울’입니다! _이건희
⤷ 인간 소울…. (⊙ _ ⊙)(⚆ _ ⚆) 상상 중.
고3이 되리라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는데, 학생부의 맏언니가 되어버렸습니다. 저… 잘할 수 있겠죠? _권재희
⤷ 내년에 학생부를 떠나 성인이 된다니 믿기지 않아요! (๑•́⌓•̩̥̀๑) _조연우
⤷ 다들 고3 생활 잘할 수 있습니다! 아자자, 전국 고3 파이팅! ✺◟(ت)◞✺
소울과 함께할 시간이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남은 시간 열심히 소울에 투고하겠습니다! _이성진
⤷ 책장을 정리하다가 2019년도 소울을 읽었습니다. 학생부 막내였던 그때 그 시간들이 생각났습니다. 이제는 동생들을 챙기는 장성한 고3 선배로서 2024년 소울을 빛내겠습니다! _임고은
⤷ 고3이 되는 제게 소울은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항상 소울을 기다리고, 하나님 말씀도 소울과 함께 배우고, 소울과 더불어 웃습니다. 소울아, 고마워! _장지빈
⤷ 소울을 보며 웃고 또 울고…. 소울은 정말 소중한 친구예요. 이런 친구를 1년 뒤에는 놔두고 떠나야 한다니, 발이 안 떨어질 것 같네요. _김나영
⤷ 놔두지 말고 데려가세요. 어른도 소울 볼 수 있다! ୧(๑• v •๑)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