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에피소드

하나님께서 학생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끼게 하는 소울.♡ _배지윤
⤷ 심심할 때, 시간 날 때마다 소울 읽으면 즐겁습니다. 어디를 가도 가방에 꼭 넣어 다니는 필수템입니다! _김지현
⤷ 항상 내 가방에 있는 소울.♡ 신입생인데 남은 6년 잘 부탁해! _고다은
⤷ 나는 소울이 좋다. 다른 형제님도 소울 보고 재밌다고 했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_양은우
⤷ 오늘도 내일도 소울! _박성준

봄에는 소울과 함께 화사하게.
여름에는 소울과 함께 상쾌하게.
가을에는 소울과 함께 선선하게.
겨울에는 소울과 함께 따뜻하게.
소울 덕에 사계절을 즐겁게 보냅니다. _이유리
올봄, 더 화사하게 보내세요! ଘ(੭ˊᵕˋ)੭* ̀☆ˋ.

‘세대를 뛰어넘어(語)울림’에 엄마도 글을 올리면 안 되느냐고 졸랐다. 엄마가 안 올릴 줄 알았는데 소울에서 엄마 이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엄마의 속마음을 알게 되어 감동했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이번 계기로 부모님과 이야기를 자주하고 더 가까워졌다. _박민서
⤷ 지금은 청년이 된 자매님의 글을 소울에서 읽었습니다. 학생부 리더로서 항상 솔선수범한 자매님이 어떤 마음으로 학생들을 얼마나 아껴주었는지 느껴져 더 은혜로웠습니다. 6년 동안 학생부를 위해 수고해 준 자매님을 만날 때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해야겠습니다. _김여미마

졸업하고 가장 그리웠던 건 소울이었다. _장예린
큭, 명문(名文)입니다.

이제 고3.
내게 남은 소울은 11권(1월 기준).
“이 자녀에게는 아직 11권의 소울이 남아 있사옵니다!” _임효정
발포하라. ( う ᴗ ´)づ︻╦̵̵̿╤── ˗ˏˋ♡

매번 느끼지만 소울이 나오면 표지부터 보고 감동합니다. 저도 소울 표지 하고 싶네요. 최고! _신단비
⤷ 저희 학생들은 제비를 뽑아 이름이 나온 학생에게 소울 엽서로 편지를 씁니다.
앞으로도 계속 예쁜 엽서 만들어주세요! _조민지

저희 학생부는 한 달에 한 번, 소울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다 같이 풉니다. 그 어떤 모임보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라서 무슨 월드컵이 열린 것 같아요. 나중에 천국에서도 학생들과 이렇게 재미있게 놀고 싶어요! _새예루살렘 이매성전 학생부
⤷ 형제님들과 사이좋게 소울을 읽으니 제 소울이 충만해지는 느낌입니다. _김동하
⤷ 학생들이 부른다. “자매님, 소울 해요!” _강은채

소울을 읽고 심장이 90bpm에서 120bpm으로 뛰었다. _이성민
⤷ 내 또래가 쓴 글들인데 감동이 넘쳐 흐른다. 나도 분발해야겠다! _김가은
소울 심장박동 가속 중. 120×1004bpm

소울 에피소드가 가장 쓰기 어렵다.
그래도 잔머리를 써서 에피소드를 채우고 있다. _김민혁
그 어려운 일을 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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