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울을 보면 눈가가 촉촉해지고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멀리 있는 학생들을 소울을 통해 만나서 좋고, 일상 속 아름다운 풍경에 즐거움을 느낍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항상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_박예원
소울 표지 무슨 일이에요? 너무 CUTE 하고 현대적이에요. 학교에 들고 가서 독서 시간에 읽어야겠어요. _채시은
⤷ 표지에 쓰인 문구를 볼 때마다 힘이 나고 행복해져요! 앞으로도 좋은 문구 많이 많이 써주세요. (❁´◡`❁)
_문시윤
⤷ 4월호 표지도 마음에 드시나요? o(* ̄▽ ̄*)ブ
수고해서 찾은 잃은 양, 인증샷 찰칵! 그런데 맨 뒤에 답이 있었네요. (゜〇゜;) 쩝…. _김아로
⤷ 친절한 소울 씨. ✍(◔◡◔)
언제 어디서나 소울이 생각나요. 길을 걷다가 발견한 예쁜 풍경이나 귀엽고 재밌는 상황을 사진으로 남겨서 소울에 보내죠. 소울을 읽고 또 읽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져요. _김주이
⤷ 학생들이 예쁘고 재밌는 것을 보면 꼭 하는 말!
“이거 소울에 올릴까요?”
오늘도 이렇게 말하며 서로 즐거워한답니다. _최나윤
⤷ 소울의 매력에 퐁당 빠진 신입생들이 요즘 저에게 소울에 투고하자며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말해줍니다. 그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미래의 학생기자가 여기 다 모인 것 같아요! 자매님들, 우리 앞으로도 소울에 많이 투고해요! (و ˃̵ᴗ˂̵)و _임수민
⤷ 학생들을 위한 책, 소망의 울타리! 일상에서 깨달음, 유쾌한 일이 생기면 소울이 떠오릅니다. _이유리
⤷ 소울도 학생들 생각뿐이에요.♥
이거 아세요? 소울 엽서 두 장을 뜯고 나면 가운데 기다란 종이가 남죠? 그걸로 별을 만들어서 자매님들에게 드리면 엄청 좋아해요. 초록창에 별 접는 법을 검색해서 소중한 분께 만들어드리면 좋아하실 거예요. 크크. (o゜▽゜)o☆ _김효림
⤷ 우아, 대단히 ☆난 아이디어예요!
윽, 이럴 수가. 벌써 개학입니다. 두 달의 방학이 길게 느껴져 행복했는데…. 방학, 잘 가…. ㅠㅠ 이제 진정한 K-고3의 삶을 살겠네요. 소울이 항상 응원해 줄 거죠? (그럼요!) 휴, 소울을 믿고 고3 생활, Let’s go! _송아란
고3입니다. 학생부 마지막을 소울과 보낼 수 있어 기뻐요. 올해는 소울과 함께! _김보영
⤷ 초등학생 때 학생부 언니들이 소울을 보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소울을 기대하며 학생부에 올라왔는데, 소울이 쉬고 있더라고요.ㅜㅜ 옛날 소울을 보며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새로운 소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울과 함께할 나날이 기대됩니다! _이채영
⤷ 학생부에 올라온 지 2년째. 작년에는 소울이 없어 아쉽고, 소울을 경험해 보신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올해 소울이 나와 좋습니다. 열심히 읽고, 엽서도 열심히 보내겠습니다. _심예빈
⤷ 어릴 적에는 엄마의 ‘엘로히스트’ 퍼즐퀴즈를 풀거나 ‘행복한 가정’ 다른 부분 찾기를 했는데 이제 학생부에 올라와 소울 낱말 퀴즈를 푸니 정말 행복합니다. 소울, 나와줘서 고마워.♡ _정민조
⤷ 다시 만나서, 또 처음 만나서 반가워요. (〃 ̄︶  ̄)人( ̄︶  ̄〃)
하루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소울! 소울을 읽으면 힘든 게 다 달아나요! _박나은
제가 투고한 글이 소울에 실리지 않아 뭐가 문제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소울에 실린 글들을 다시 읽었습니다. 드디어 이유를 알았습니다. 제 글에는 진심이 없었습니다! 오늘부터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투고하겠습니다. _권지민
⤷ 진심이 전해졌어요. (❤ω❤)
학생부로 올라온 날, 학생부실에 들어갔습니다. 어떤 반응일까 궁금했는데, 모두가 환호해 주고, 말도 많이 걸어줬습니다. 친절함에 고마웠습니다. 학생부가 정말 좋습니다.♡ _박지은
⤷ 학생부 새싹입니다. 선배 형제자매님들이 학생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친근하게 대해줘서 감동이 스며옵니다. :) _정다솔
⤷ 그 사랑을 다음 후배들에게 전해주세요!
중1 때는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성경을 찾아야 풀 수 있었는데 고3이 되니 성경을 거의 안 보고도 답을 쓱쓱 적습니다. 학생부에서 성장했다는 증거네요.^^ _김한슬
⤷ 우리 학생부는 소울 낱말 퀴즈 풀이 모임을 할 때 가장 웃음이 넘칩니다. 지금도 뒤에서 까르륵 까르륵 순수한(?) 웃음소리가 들리네요. _조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