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소울 에피소드

소울의 방학(!)이 생각보다 길어서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웠어요. 학생들과 ‘이때 나올 거다’ ‘아니다, 이때쯤 나올 거다’ 하며 목이 빠지게 소울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소울이 출간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소울을 읽고 같이 가로세로 낱말 퀴즈도 푸니, 예전에 학생들과 함께한 추억과 감정들이 되살아났습니다. 이제 방학 끝났으니 좋은 이야기 많이 부탁해요. 소울이 있어야 학생부도 있다는 걸 알아주길!♡ _청주흥덕교회 학생부
⤷ 몇 년 같은 몇 달이 지나 소울을 다시 보니 눈물 날 만큼 반가워요. 특히 ‘돌아왔다 소울’이라고 적힌 획기적(?)인 표지를 보았을 때 가슴이 얼마나 웅장해지던지요! 소울, 돌아와 줘서 고마워요.♡ _권재희
⤷ 난 항상 너를 기다렸어. 언젠가부터 네가 보이지 않더라. 그래도 난 너를 기다렸어. 하루, 한 달, 일 년이 지나 이제야 다시 너를 만났지. 너를 보자마자 나는 해맑게 웃었어. 너무나 그리웠던 형제자매님들을 너를 통해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_김강빈
⤷ 처~얼썩. 딱 붙었어요. 안 떨어집니다.

소울을 처음 읽는 자매님들과 가로세로 낱말 퀴즈로 스피드 게임을 했습니다. 다들 즐거워했습니다. 그리고 소울에 글과 사진을 투고하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휴대폰 앨범을 뒤지면서 투고할 사진을 찾는 모습이 무척 귀여웠습니다. 소울을 통해 믿음이 성장할 학생들 모습이 기대됩니다. _황정인
⤷ 오늘 처음으로 학생부실에 모여 소울 모임을 했습니다. 읽고 싶은 데를 골라 읽고, 시온의 향기도 나누니 정말 재밌었습니다! 다음 소울도 기대됩니다. _권홍연, 정현서
⤷ 소울을 처음 읽어봤어요. 각종 교회 소식, 다른 교회 학생부 소식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그중에서도 ‘심층탐구 가족학’이 제일 재밌었어요. (/≧▽≦)/ _김세민
⤷ 소울을 처음 봐서 어색한데, 은근히 재밌다. _임나경
⤷ 소울, 참 흥미롭고 감동적이네요. 계속 보게 됩니다. _강민정
⤷ 어서 와요. 소울은 처음이죠?

학생들과 다 같이 소울에 응모할 내용을 정해서 그림을 그렸는데 너무 행복해요. 소울을 통해서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도 알게 되어 일석이조! 학생부 활동에 소울 많이 활용할게요! _김한슬

중학교 2학년이 되었으니 좀 더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과 믿음 생활을 하고 싶어요. 학생부 신입생들과도 은혜로운 한 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모! _박연수
⤷ 힘 나고 신나는 학생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소울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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