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부에서 학생부로 올라온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얼마 전, 저는 엘로히스트 퍼즐퀴즈를, 아들은 소울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풀었습니다. 소울을 처음 받아본 아들이 성경을 열어 답을 찾고, 칸을 채우는 모습이 얼마나 기특하던지요. 학생부가 된 뒤로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절로 감사가 나옵니다. _대구북구 김정해
소울 1월호 <테마토크> 주제가 ‘운동하자’였습니다. <테마토크> 속 형제자매님들이 알려준 운동 방법을 실천해 봤는데 정말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소울! 더 적극적으로 애독하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저의 언행과 습관도 변화되겠죠? _서울당산 안상용
실수로 휴대폰을 초기화시켰을 때, 그 심정을 뭐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여태 찍어왔던 사진, 차곡차곡 모아둔 메모, 연락처 등이 사라져버리니까요. 하지만 자료들을 미리 백업해 두면 잃었던 자료를 다시 찾을 수 있어 좋습니다.
소울이 딱 그렇습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면 하늘 소망과 하나님의 사랑을 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 잊고 있던 그것들을 소울이 되찾아 줍니다.
<시>를 읽으면서 감성에 젖고, <샛별이 떠오를 때>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어린양들의 속삭임>을 읽으면서 ‘소소한 일에서도 소중한 깨달음을 얻는구나’ 하며 저 또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일상에 더욱 귀 기울이게 됩니다.
저도 저의 소중한 마음속 자료를 소울에 백업해 놓겠습니다. _서울제3노원 고준호
↳ 자주 업데이트해 주세요~
갑자기 소울이 생각나서 꺼내 읽었다. 소울을 다 읽고 나니 계속 미루고 있었던 일을 지금 바로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겼다.
소울은 배터리가 없을 때 충전해 주는 충전기 같다. 웃음과 감동으로 빈 곳을 채워주는 소울. 소울 덕에 나의 에너지는 항상 가득!^^ _광주방림 최소정
소울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시는 편지 같아요. 매달 예쁘게 꾸며진 편지가 도착하면 엄청 설레고, 읽고 있으면 처음의 설렘보다 배가 되는 행복과 감동이 몰려옵니다. _경기광주오포 최지원
↳ 하나님의 편지, 이번에도 잘 도착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