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6 편집후기

6월호 소울은 항상 묵직한 느낌입니다.
소울이 창간된 달을 맞아 여러분이 생일 선물로 보내주시는 글과 사진 덕분입니다.
6주년이 된 올해도 어김없이 선물을 한 아름 받았습니다.
글마다 사진마다 여러분의 마음이 느껴져 감동과 감사의 연속이었지요.
더 힘을 내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글,
미소가 피는 따뜻한 그림과 사진들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러려면 역시나 시온 학생들의 도움이 필요하겠네요.
지금처럼 이야깃거리가 생기면 소울에 이야기해 주세요.
귀를 쫑긋 세우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단짝 친구처럼요.
한결같은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