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을 읽을 때마다 다른 학생들의 글에서 여러 가지 조언을 얻고, 저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합니다. “실천하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에게는 실천의 시작이 소울인 셈입니다. 아름답게 거듭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조금씩 따라 하다 보면 저도 진정한 믿음을 가질 날이 오겠죠? _양예진
학교에서 소울을 읽는 저를 보고 우리 교회에 관심을 갖게 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얼마 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소울에 담긴 하나님 사랑이 전해졌나 봐요! _임주연
↳ 와, 기쁜 소식!
사춘기 시절, 방황하는 나에게 자매님들이 소울 엽서에 편지를 써주었다. 나를 위한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고 흔들리는 마음을 잡을 수 있었다.
소울과, 사랑 많은 자매님들을 나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_오지은
소울 엽서에 제 이야기를 적을 때마다 작가가 된 듯한 기분입니다. 이 글이 실리면 저도 소울 작가인가요? >▽< _김서현
↳ 소울 작가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김서현 작가님!
소울을 읽고 있으면, 소울에 담긴 글이 한 글자 한 글자 제 마음에 반짝거리며 새겨지는 느낌이에요. 저를 되돌아보고, 공감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도 많고요. 항상 좋은 글로 여러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_정다은
언제부터인가 소울이 나올 때마다 설레고, 읽는 내내 많은 감동과 기쁨,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글에 표시를 해두거나 메모지에 적어서 시시때때로 봅니다.
좋은 글 올려준 형제자매님들, 고맙습니다. 저도 받은 만큼 소울에 좋은 글 올릴게요. _박은서
↳ 소울도 여러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시험이 끝난 선배 자매님에게 시험을 잘 봤는지 물었습니다. ‘실례인가, 괜히 물었나’ 싶었는데 자매님은 전교 3등을 했다고 좋아했습니다. 학교생활 하랴, 믿음 생활 하면서 학생부 동생들까지 챙기랴 바쁠 텐데도 좋은 성적을 거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 자매님이 대단했습니다.
저는 아직 중1, 학생부 막내입니다. 저도 자매님처럼 성공(성경 공부)도,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겠습니다! _정지안
‘유머는 몸과 정신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소울 유머가 떠올랐습니다. 앞으로 소울 유머의 힘으로 몸과 정신의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건강까지 생각해주는 소울. 따봉! _석지현
↳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