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다.
토끼를 이긴 거북이처럼 더딜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_김소혜
‘등산’이다.
올라갈 때는 힘들지만 정상에 도착하면 뿌듯하듯, 공부도 할 때는 힘이 들지만 우수한 성적이 나오면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에.
_김해인
‘마라톤’이다.
힘들고 지치고 지루해도 포기하지만 않으면 할 수 있으니까.
_이성준
‘애벌레’다.
나비가 되기 위해 힘든 과정을 거치는 애벌레처럼 우리도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들어도 참아야 하니까.
_전예영
‘부메랑’이다.
공부를 한 만큼 자신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_이연옥
‘농사’다.
조금만 소홀해도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기 때문에.
_박민성
‘청소’다.
처음에는 하기 싫지만 막상 하고 나면 뿌듯하기 때문에.
_손소민
‘구슬’이다.
꿰어야 보배인 구슬처럼 공부도 해야 나의 보배가 되니까.
_김수정
‘사진’이다.
사진을 찍으면 그 모습이 그대로 나오는 것처럼 공부를 한 것과 안 한 것의 결과도 그대로 나오니까.
_김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