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이사야 66장 13절저를 항상 위로해 주시는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가 계셔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또 언제나 위로받을 수 있는 곳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예전에는 힘들 때 당장의 어려운 상황만 보느라 저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동안 맑은 날씨로, 식구들의 따뜻한 말로, 일상의 작은 일을 통해 저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계셨습니다.
이제는 마음의 눈을 열고 매일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항상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예루살렘 어머니의 사랑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