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 장〉에 나오는 형제자매님들이 활기차고 행복해 보입니다. 우리 학생부도 항상 해맑고 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_이승민
⤷ 〈이야기 한 장〉 사진 속 형제자매님들이 다들 웃고 있어서 보는 저까지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그래서 저도 항상 웃으면서 인사하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니 다들 같이 웃어주시네요. 소울은 웃음 바이러스! (/≧▽≦)/ _박은서
요즘 소울의 아기자기한 그림을 보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신선한 그림 많이 그려주세요! _정서영
⤷ 소울에서 글만 읽다가 언제부터인가 배경 그림이 눈에 띄었습니다. 찬찬히 살펴보니 너무 귀엽고 예뻐서 놀랐습니다. 소울 많이 읽고, 많이 보겠습니다! _이시은
⤷ 부끄러워라. ⁄(⁄•⁄ω⁄•⁄)⁄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편지를 못 드려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5월호 소울에 예쁜 엽서와 효도 쿠폰이 있네요!(❤️ ω ❤️) _정사랑
⤷ 초등학생 이후 오랜만에 효도 쿠폰을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물질적인 선물이 아닌 제대로 된 효도를 하는 것 같아 좋으면서도 평소에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리지 못했던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부모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_김시은
⤷ 맞벌이하시는 부모님을 대신해 평소에도 집안일을 해왔기에 효도 쿠폰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학생부 모두가 효도 쿠폰을 사용하고 후기를 이야기하기로 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집안일을 해봤습니다. 형식적으로 또는 건성으로 했던 일을 ‘어떻게 하면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고, 부모님께 말도 곱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진짜 효도가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행위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효도라는 것을요. _임한별
⤷ 효도 쿠폰을 예쁘게 잘라 아빠에게 선물했습니다. 시키지 않으면 안 하는 딸이기에 아빠가 언제 무엇을 시키실지 긴장되네요. _김도진
⤷ 효도 쿠폰 팍팍 써주세요!
안식일 날, 학생들이 오순도순 모여 소울을 읽었습니다. 처음하는 소울 모임이었는데, 열심히 소울 엽서를 적고, 소울에 올리고 싶은 내용과 사진들을 이야기하는 학생들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했습니다! _손효정
⤷ 학생들이 모여 다 같이 소울을 읽고, 소울 엽서에 편지를 써서 주기로 했습니다. 익명이 원칙이라 모두 자신의 글씨체를 숨기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편지를 받은 학생은 누구의 글씨인지 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소울 엽서를 추천합니다! _권민서
소울을 꼼꼼히 읽으니 생각이 넓어지고 다양한 지식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을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_김송민
⤷ 소울을 보면 머리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보면서 ‘나는 왜 저렇게 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_정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