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5 편집후기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마음.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깎아서 바치는 마음.
어버이날 자주 부르는 가곡, ‘어머니 마음’에서 표현된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부모님은 매일매일 우리에게 사랑을 주고 계십니다.
그런 부모님에게 나는 과연 얼마큼 사랑을 드렸을까요?
5월에는 부끄러워도 꼭 감사의 마음,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우리의 작은 마음, 작은 정성에도 부모님은 크게 기뻐하실 겁니다.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