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9 편집후기

하계 학생캠프의 소식으로 뜨거운 여름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번 방학에는 학생캠프에, 새노래 페스티벌 예선전까지 열려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요?
편집부는 물밀듯 밀려오는 학생캠프 소식을 보며 부러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게 방학을 보내는지, 같이 하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같았죠.
방학이라는 시간 동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게 자라는 여러분의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소울 9월호에 그 감동이 잘 담겼는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여름날의 추억을 잘 간직해서 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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