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6 편집후기

독일의 작가 실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은 반으로 줄인다.”
소울이 발간된 지 4년이 흘렀습니다. 사랑의 손길로 소울을 이끌어주신 하나님과, 4년 동안 소울을 애독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은 소울에게 큰 행복입니다. 지금처럼 소울을 사랑해 주세요. 여러분 곁에서 웃음을 주고, 위로도 해주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항상 함께해요!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