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과 깨달음을 얻는다. ‘만물에서 만나는 하나님’을 통해 만물 가운데 존재하는 창조주 하나님의 신성을 깨닫고, ‘성공 프로젝트’와 ‘두루마리 펼치기’를 통해 성경의 가르침을 배운다. ‘소울 유머’는 웃음을 자아내고, 학생 형제자매님들의 이야기는 공감이 많이 돼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욕을 불타오르게 한다. 모두가 소울을 읽고 새로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_김주희
소울에서 익숙한 이름을 봤습니다. 친했던 친구이자 저를 하나님께 인도해 준 자매님이었습니다. 지금은 외국에 있어 보고 싶어도 보지 못했는데, 자매님의 글을 읽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리운 자매님의 소식을 전해준 소울, 고맙습니다.
“지수 자매님, 보고 싶어요! 나중에 꼭 만나요.”
_승정희
처음 소울이 나왔을 때부터 소울 엽서를 모았습니다. 지금 보니 엽서가 꽤 많이 쌓였습니다. 차곡차곡 쌓인 소울 엽서처럼 저의 믿음도 차곡차곡 쌓여가면 좋겠습니다.
_김민성
시간이 남으면 TV나 휴대폰을 들여다봤었다. 재미있긴 하지만 사실 얻는 것이 별로 없다. 그런데 소울을 읽으면서 재미뿐 아니라 깨달음도 함께 얻고 있다. 자투리 시간도 의미 있게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_김민규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위해 학교에 경찰관이 오셨습니다. 교육 중 경찰관이 퀴즈를 내셨습니다.
“‘미인대칭’이 무엇인지 아나요?”
전교생이 아무 답을 못하고 있을 때, 제가 손을 번쩍 들고 당당하게 답을 말했습니다.
“미소, 인사, 대화, 칭찬의 줄임말입니다!”
소울 4월호에 ‘미인대칭’에 대해 나왔었거든요. 소울 덕분에 전교생 앞에서 선물도 받았습니다.^▽^∨
_백소현
처음으로 친구에게 소울을 보여줬습니다. 친구가 지루해하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친구는 소울을 쭉 읽더니 “하늘 어머니에 대해 처음 알았어. 너희 교회에 놀러 가도 돼?” 하고 물었습니다. 순간, 엄청 기뻐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조만간 귀한 열매가 맺힐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_박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