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소울은?
한 달에 한 번 소울을 받는 날이, 저에게는 한 달의 새로운 시작점이자 전환점이 됩니다._이아현
저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힘겨운 고3 생활에 ‘3’이라는 숫자가 남다르게 다가오는 요즘, 3주년을 맞은 소울이 제게는 왠지 친구같이 느껴집니다.
우울할 때, 지치고 힘들 때 웃음과 위로를 주는 3학년 친구 소울. 앞으로도 쭉 함께하고 싶은 베스트 프렌드(best friend)입니다.^-^*
_이정연
소울이 나오면 시온 곳곳에 흩어져 있었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마치 자석처럼.
나도 소울처럼 누구나 다가가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_전재원
소울을 보며 수많은 형제자매님들이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병행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전우애(?)가 생기고 마음에 위안이 된다. 학생들이 있어 든든하다.
_유하늘
소울을 보면서 저와 비슷한 고민으로 힘들어했던 식구들의 사연을 많이 봅니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했던 불평불만이 사라지고, 나를 변화시켜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_김효정
3년 전, 처음 시온 학생부에 올라왔습니다. 학생들과 친하지 않고, 성경 말씀을 잘 몰라서 학생부가 어색했어요. 그해 6월에 소울이 발간되었습니다. 소울 덕분에 진리 말씀과 형제자매님들과 가까워졌습니다. 소울은 3년 동안 저의 동반자였죠.♡
_오유나
항상 옆에서 재잘재잘 이야기해 주는 친구 같은 소울. 이 친구와 함께 울고 웃었던 추억이 벌써 3년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3년 동안 저도, 소울도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소울 3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같이 성장하는 거예요.
_송은지

소울은 □다!
소울은 한 달에 한 번 받는 용돈 같아요. 소울을 받는 날은 용돈 받는 날처럼 기분이 좋거든요.용돈을 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쓰느냐에 따라 효율적으로 쓸 수 있잖아요. 소울도 그냥 읽고 끝낼 수도 있지만 받은 깨달음을 생활에서 실천하고, 또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준다면 깨달음도 감동도 몇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자주 받고 싶은 마음도 똑같답니다. 흐흐.
_임혜원
소울은 저에게 소중한 친구예요. 외로울 때나 슬플 때 습관적으로 소울을 보게 돼요. 소울을 보면 재밌고, 외롭지 않아요.
_김미경
소울은 신문 같다. 많은 지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에게 일어난 감동적이고 재밌는 이야기가 내 영혼을 유익하게 한다.
_김민수
소울을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행복해지는 특효약이 따로 없다!
_김해은
소울은 마음을 치유해주는 힐링 천사다.
고3이라서 학교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지만, 소울을 보면 힘이 난다!
앞으로도 많은 식구들에게 힐링과 사랑을 전해주세요! WE♡SOUL
_신유경
소울은 백과사전 같습니다. 성경 말씀에서부터 식구들의 깨달음, 과학 관련 지식, 동화, 소울 유머까지! 소울을 읽고 나면 많은 것을 얻는 기분이 듭니다.
_장민경

소울 2행시 짓기
소 소울이울 울(우리) 엄마만큼 좋다!
_윤명찬
소 소중한 하늘 가족들의 소식을 달마다 전해주고,
울 울적했던 마음에 웃음을 주는 소울, Thank you.♡
_최정원
소 小(작은) 책이지만
울 울림은 大(큰) 책이다.
_정수경
소 소박하지만
울 울트라캡숑 재미있는 소울.
_이승훈
소 소울은 우리의 활력소!
울 울라울라~♪ 기분 좋게 한다.
_신단비
소 소리 없이
울 울리는 희망의 메시지, 소울!
_박혜원
소 소울 유머를 읽고 너무 웃겨서
울 울어버렸다.
_홍지송
소 소망의 울타리에 살아가는 우리는
망 망달(지위가 높고 귀하게 되기를 바람)하길 바라지 않고,
의 의롭지 못한 일을 행하지 않습니다.
울 울부짖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리 리더십 중에서도 최고, 어머니의 리더십을 가진 사랑의 메신저들입니다!
_강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