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봄, 가지마다 매달린 꽃들과 함께 하나님의 절기가 찾아왔습니다.
절기에는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그 사랑이 느껴지나요?
이번 달 테마토크에서 하나님을 맘껏 자랑하는 학생들을 보니, 이미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울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습니다.
4월, 봄 햇살보다 더 따스한 하나님 사랑의 기운에 믿음이 활짝 피어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