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편집후기

선선한 바람이 불고, 하늘이 높푸러졌습니다. 이 좋은 가을날, 축복이 넘치는 하나님의 절기까지 이어지니 더욱 가슴 설렙니다.
하나님께서 절기를 통해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십니다. 성령을 머금고 하나님을 닮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기도해 보세요. 가을 하늘처럼 청명한 학생들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이어져 더 맑게 빛날 것입니다.
시월,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 되는 소울(soul)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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