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7 소울 에피소드

저는 미션스쿨에 다닙니다. 선생님들은 제게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자주 물어봅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성경에 있는 말씀을 떨지 않고 잘 설명해드립니다.
더 열심히 성경을 공부해서 제가 선생님들께 먼저 확실한 진리를 전하겠습니다!
_최동후

공부 때문에 마음이 힘들 때, 문득 창밖으로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보였습니다. 저 넓은 하늘 너머 우리가 돌아갈 천국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렜습니다. 천국 소망은 학교생활과 저의 모든 생활에 기쁨과 감사를 가득 채워줍니다.
여러분들도 힘들고 지칠 때,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_김진욱

소울에서 엄마가 딸에게 쓴 편지를 읽었습니다. 자식 앞에서는 강하고 엄격하지만 마음으로는 항상 자식을 걱정하고 미안해하는 엄마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제 자신이 한심했습니다. 실망과 상처만 드렸던 딸이지만, 이제는 부모님께 즐거움과 기쁨을 드리는 효녀가 되렵니다.
_조승혜

쉬는 시간, 교실에서 소울을 보고 있었습니다. 뒷자리에 앉는 친구가 와서 혹시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냐고 물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친구도 반가운 우리 하늘 가족이었습니다. 그 후 힘들 때는 서로 고민을 나누고 평소에는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_정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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