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2 편집후기

새해 시작부터 학생들만을 위한 잔치가 연이어 열렸습니다.
학생캠프와 학생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까지, 한 달이란 시간이 정말 빈틈없이 채워졌지요. 하나님께서 우리 학생들을 참 많이 아끼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소울 편집부 앞으로 날아오는 글들을 읽으며 또 한 번 느낍니다. 학생들도 하나님을 아주아주 사랑하는구나 하고요. 덕분에, 여느 때보다 추운 겨울이라지만 마음이 무척 따뜻했습니다.
여러분도 소울 속에서 그 온기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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