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SNS 같아요!”
“신기하게 다 제 이야기 같고 공감이 가요.”
학생들이 ‘소울 에피소드’에 자주 보내오는 사연들입니다.
요즘 SNS를 ‘인생의 하이라이트만 모아둔 곳’이라고도 표현한다는데, 소울에도 학생들의 인생 속 명장면이 글과 사진으로 담깁니다. 서로의 사연을 함께 공유하며 내 이야기처럼 공감하고, 마음과 믿음을 성장시키지요. 이 또한 하나의 명장면 아닐까요?
소울과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SNS(Soul & Student). 앞으로도 여러분의 하이라이트로 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