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소울 에피소드

친구와 싸워서 울고 있을 때 ‘나를 위로해 줄 사람이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때 소울이 보였습니다. 소울을 읽으면서, 외롭고 힘들었던 마음이 행복해졌습니다. 또 다른 친구를 만난 것처럼요. 앞으로도 제 친구 소울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마음껏 위로받고 싶습니다. 소울! 너도 내 친구가 되어줄 거지? _박유하
⤷ 친구 소울이 토닥토닥해줄게요. (っˊᵕˋ)っ (´。•_•。`) ς(ˊᵕˋ ς)

저는 직장인 청년입니다. 학생들의 패기, 열정, 깨달음을 보며 학창 시절 나는 어떻게 믿음 생활을 했는지 돌아보고, 학생들의 재치 있는 글에 감탄도 합니다. 계속 구독할게요. >_<
학생 여러분, 항상 응원합니다! (제 글도 실릴 수 있을까요?) _이슬비
⤷ 짜잔, 이렇게 실렸습니다. 소울은 남녀노소 누구나 환영!

‘소울 에피소드’에서 소울이 살쪘으면 좋겠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사실 저도 소울이 나오면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려서 아쉽습니다. 소울이 살찌면 좋겠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_강려원
⤷ 코로나19 여파인지 형제자매님들의 투고량이 적어져서 소울도 얇아진 것 같다. 내가 더 더 더 많이 투고해야지! _김혜인
⤷ 5학년짜리 제 동생도 소울에 글을 보내고 싶어서 아이템을 짜고 있답니다.ㅋㅋㅋ _고예주
⤷ 소울을 이렇게나 사랑해 주시니 몸 마를(!) 바를 모르겠네요. (๑′ᴗ‵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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